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등 동부 아프리카 지역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약 천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심각한 식수난과 기근을 겪고 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지원국은 1950년대 초 이후 6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동부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이 물과 식량 부족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케냐 320만 명, 에티오피아 320만 명, 소말리아 260만 명, 지부티 11만 명이 긴급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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