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뒤 8시 50분에 방송되는 '현장 21'에서는, 장맛비에 휩쓸린 4대강 공사 현장을 찾아 착공 2년이 지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단합니다.
또 1인 시위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통해 1인 시위가 갖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합창의 힘으로 소통과 화합을 경험한 이들의 변화된 삶을 조명합니다.
잠시 뒤 8시 50분에 방송되는 '현장 21'에서는, 장맛비에 휩쓸린 4대강 공사 현장을 찾아 착공 2년이 지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단합니다.
또 1인 시위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통해 1인 시위가 갖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합창의 힘으로 소통과 화합을 경험한 이들의 변화된 삶을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