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노조가 이틀째 총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측은 392개 지점이 모두 문을 열었다고 밝혔지만 일부 지점은 단순 입출금 업무만 이뤄지는 등 정상 영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측은 영업지점을 모든 은행 업무가 가능한 통합운영영업점과 일부 업무만 가능한 일반영업점으로 나눠 영업하고 있으며 통합운영영업점은 전 지점의 5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SC제일은행은 전체 직원 6천 500여명 가운데 노조측 추산 2천800여명, 금융감독원 추산 2천500명가량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경영진과 노조는 오늘도 접촉은 벌였지만 별다른 타협은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본원과 4개 지원 및 3개 출장소 직원들을 SC제일은행의 주요 영업점에 파견해 고객의 불편사항이 있는지 등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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