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세계핵테러방지 총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82개국 세계핵테러방지 회원국과 유엔, 유럽연합, 국제원자력기구, 인터폴 대표 등 약 2백명이 참석해 핵물질과 핵시설의 보호·안전에 필요한 조치, 권고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내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가국 대부분이 세계핵테러방지 회원국으로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만큼 성공적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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