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스코, 200만t 파이넥스 착공…상용화 추진

포스코, 200만t 파이넥스 착공…상용화 추진
포스코는 오늘 오후 김황식 국무총리와 정준양 회장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넥스 3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착공되는 200만톤급 파이넥스 설비는 비 용광로 쇳물 제조 설비로는 세계 최대 규몹니다.

파이넥스는 기존 용광로 공법과는 달리 원료를 예비 처리하는 별도의 공장을 두지 않고 값싼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원료로 써서 쇳물을 뽑아내는 설빕니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설비를 사용하면 투자비나 생산원가를 용광로에 비해 15% 가량 낮출 수 있고, 오염물질 배출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3공장을 오는 2013년 7월까지 완공하기로 하고, 이 공장과 여기서 생산되는 쇳물을 쓰게 될 4선재 공장 등에 모두 2조 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1992년부터 파이넥스 공법의 연구에 들어가 1996년에 시험용 플랜트를 가동한 데 이어 2007년에는 2세대인 150만톤급 설비를 가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