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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적합업종 보고서' 중소기업 강력 반발

전경련 '적합업종 보고서' 중소기업 강력 반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중소기업 적합 업종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자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소 두부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두부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전경련의 주장은 억지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레미콘 업계도 전경련의 보고서를 보면 대기업이 먼저 진입하고 중소기업이 뒤늦게 들어왔다고 나와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보고서가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련은 최근 중소기업 적업업종 타당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레미콘과 두부, 금형을 제외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고, 데스크톱 PC 등 다른 품목에 대한 보고서도 계속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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