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내일 새벽 2시쯤 소행성 2011MD가 지구로부터 약 만 2천㎞ 떨어진 곳을 지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리니어(LINEA) 망원경으로 처음 발견된 이 소행성은 지름이 대략 5∼20m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천문연은 그러나 이 소행성이 지구에 직접 충돌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천문연은 이 정도 크기의 소행성이 이 정도 가깝게 통과하는 것은 대략 6년에 한번꼴로 일어난다면서 소행성 2011MD가 지구에 가장 근접했을 때 아프리카 남부와 남극대륙 일부에서 관측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새벽 소행성 지구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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