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토요일은 주로 스포츠 활동의 날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학교 내 운동 강습, '스포츠 클럽·리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2013년까지 스포츠 강사 5천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요 스포츠 강사는 올해 2학기에 300명을 주5일 수업제 시범운영 학교에 우선 배치하고, 내년 2천명, 2013년 5천명까지 배치를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강사의 자격기준은 초중고 교원,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이며, 강사는 시·도교육청의 체육재능뱅크에 탑재해 인력 풀로 운영하게 됩니다.
사업예산은 문화부와 시·도교육청이 5대 5로 분담하며, 올해 예산은 교과부가 특별교부금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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