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 중 중국계 기업이 급증하며 10년 동안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국내 진출 외국계 기업이 2009년 9천 75개로 1999년 4천 349개에서 2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은 중국계 기업으로 2009년 620개에 달해 1999년 225개에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인 홍콩계 기업도 같은 기간 145개에서 370개로 늘어, 중국과 홍콩을 합치면 2009년말 현재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은 990개로 외국계 기업의 10%를 넘었습니다.
중국은 특히 도소매 분야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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