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을 비롯한 경기 지역에는 오전 한때 강하게 내리던 비가 그쳤지만 내일(27일)도 비가 예보됐습니다. 잠수교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경윤 기자! (네, 잠수교 남단입니다.)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전 내내 강한 비바람이 불었지만 오후부터는 비가 그치면서 지금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잠수교 주변의 수위는 현재 4.5m로, 보행자 통제 수위인 5.5m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팔당댐의 방류랑은 초당 4,300톤으로 오전보다는 조금 늘었는데요, 한강 홍수통제소는 밤사이 급격히 늘지 않을 계획이어서 잠수교가 잠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풍 특보는 해제됐지만 서울·경기 지역에는 내일(27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태풍 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내일 초·중·고교의 등하교 시간은 평상시와 같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진행 : 김진하, 영상취재 : 박동률, 영상편집 : 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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