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지수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천 374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 BSI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3으로 2분기의 108보다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분기 128을 기록한 뒤 떨어지기 시작한 BSI는 지난해 3분기 124, 4분기 121로 서서히 감소하다가 올해 1분기 111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대기업의 BSI는 126을 기록해 119를 기록한 2분기보다 높았지만 중소기업은 107이었던 2분기보다 6포인트 떨어진 101을 기록했습니다.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체감경기 전망지수 5분기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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