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조금 전 오전 9시를 기해 충남지역에 내려져 있던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 발령했습니다.
또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서해안에는 해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메아리가 근접함에 따라 충남지역에 초속 17∼24m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100∼249㎜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서해안지역 파도 높이가 4∼8m에 이르고, 해수면 높이는 보령 844㎝, 서산 대산 921㎝이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이후 충남 지역에서는 대전 341.5㎜, 보령 258.0㎜, 서산 228.0㎜, 천안 227.5㎜, 부여 213.5㎜, 금산 191.5㎜의 비가 각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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