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문산기상대와 동두천기상대는 조금 전 오전 9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에는 어제 30㎜ 안팎의 비가 내린데 이어 오늘 아침 7시 현재까지 20㎜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북상중인 제5호 태풍 '메아리'가 낮 12시쯤 경기북부 지역에 영향을 미쳐 내일 오전까지 4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대 관계자는 "태풍이 서해상을 따라 빠른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어 내일 0~3시 사이 황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을 동반,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