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복지포퓰리즘 추방국민운동본부가 제출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청구서의 유효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검증작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6일 서울시에 시내 초등ㆍ중학생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청구하고 80만 천여 명분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기간 공무원 200여 명을 투입해 서명부 전산 입력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서명에 참여한 시민이 현행 주민투표법에 명시된 기준에 맞는지를 검증합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검증 내일 개시
서울시, 3단계 작업…'유권자 5% 이상 서명' 여부 관건 <br>반대측도 "문제점 철저 검증"…진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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