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리해고 문제로 6개월 넘게 갈등을 빚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사가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어제 오후부터 교섭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는 핵심 안건인 정리해고자 재고용 문제와 노사가 양측을 상대로 낸 민형사상 책임 문제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25일 오후 8시 교섭을 중단하고 입장을 조율한 뒤 26일 오후 최종 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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