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6.25전쟁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은 더 이상의 무모한 도발을 중지하고 7천만 겨레가 더불어 사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쟁을 잊은 민족에게 평화는 없다'는 말이 있다"며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며,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위협은 철두철미한 안보 태세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6.25가 남긴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겨 이 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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