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의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47살 백모씨가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백씨는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3시간가량 머물다 경찰의 설득으로 밤 9시 40분쯤 옥상에서 내려왔습니다.
백씨의 자살 소동으로 이 일대 교통이 3시간 가량 혼잡을 빚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경찰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현재 수배중인 상태로 확인돼 보호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 건물 옥상서 40대 남자 자살소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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