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백만장자가 50만 명을 돌파해 세계 4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와 컨설팅회사 캡제미니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중국인이 53만 5천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백만장자 숫자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에 올랐으며 1위인 미국의 6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백만장자들은 전용 비행기와 호화 자동차, 호화 주택을 선호하며 최근에는 예술품 소장가들이 늘어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백만장자 50만 명 돌파…세계 4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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