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OECD 회원국 대비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지난 해 교통 사고 집계 결과에 따르면, 모두 22만 6천 800여 건의 사고가 발생해 5천 500여 명이 숨지고, 35만 2천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차량 1만대 당 사망자 숫자로 환산하면 2.6명, OECE 회원국 평균인 1.3명에 비해 두 배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요일별 통계를 보면, 나들이 차량들이 많은 토요일이 15.5%, 금요일이 15.3%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유형으로는 안전 운전 불이행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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