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68살 이 모 씨의 승합차가 농협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승합차는 계단을 타고 오르면서 정문을 들이 받은 뒤 멈춰섰고, 이 씨가 부상을 입긴 했지만, 농협 직원이나 손님들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게 술 냄새가 나 음주 측정을 실시했지만, 혈중알코올 농도는 0.008%의 수치만 나왔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었고 사고 과정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 순간 쇼크' 승합차 농협 정문 돌진
문 부순채 멈춰 운전자만 부상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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