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인권단체들이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기 위해 벌였던 10박 11일 간의 유럽순례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 등 12명은 지난 13일 독일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 프랑스, 체코 등 8개국 14개 도시를 방문해,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과 탈북자 강제북송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이들의 유럽 순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북한 인권단체들 '탈북자 북송저지' 유럽순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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