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공직비리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공직기강 해이와 직무 태만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 이종배 제2차관 주재로 16개 시도와 11개 산하기관 감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최근 공직비리를 자체 반성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며 공직윤리를 재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감사관들은 공직사회가 관행에 빠져 잘못을 인식도 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자성하고 청렴교육을 통한 의식전환과 비리 요인 제거, 상시 감사 강화, 비리 공직자 엄정 징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음주운전과 성매매, 도박 등 품위손상 행위나 부적절한 연찬회, 향응 수수, 정책자료 유출 등을 중점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음주운전·향응·이권개입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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