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종석 전 의원 체포영장 검토·공성진 전 의원 27일 소환

임종석 전 의원 체포영장 검토·공성진 전 의원 27일 소환
삼화저축은행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신삼길 명예회장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임종석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은 어제와 오늘 두 차례에 걸쳐 소환을 통보했지만 임 전 의원이 별다른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05년부터 3년 동안 신 회장으로부터 한달에 3백만 원씩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임 전 의원의 보좌관에게 전달됐지만 보좌관이 개인적으로 쓰진 않은 것으로 본다"며 임 전 의원에게 금품이 전달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기간 신 회장에게 1억8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는 공성진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오는 27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