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시내 어린이집 2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 질 진단과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단은 환경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내 공기를 측정하고, 시설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측정 대상은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등 8개 항목이고 환기구,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의 관리실태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총면적 430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어린이집 482곳에 대해서는 실내 공기 질을 전수 점검하고, 소규모 어린이집은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실내 공기 질 진단과 시설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 공기 질 진단·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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