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내 놓은 등록금 대책에 대해, 국민이 요구하는 반값 등록금과 거리가 먼, 실망스런 졸속 대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내년에 등록금을 불과 15% 내리겠다는 방안은 실망스러운데다가, 중요한 재원 대책도 빠져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당정간 최종 합의안도 아닌 대책을 서둘러 발표해 오는 27일 열리는 영수회담에 찬물을 끼얹는 한나라당의 행태는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영수회담에서 조건없는 반값 등록금안이 마련되고 관련 법안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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