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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헛소문 퍼뜨리면 정치권 신뢰만 추락"

이재오 "헛소문 퍼뜨리면 정치권 신뢰만 추락"
이재오 특임장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판 소문이 대개 조작이긴 하지만 어떤 의도를 갖고 헛소문을 퍼뜨리면 정치권 신뢰만 추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과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 그리고 안상수·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등이 그젯밤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7.4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후보를 밀기로 합의했다는 소문이 여의도 정가에 돌았던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이 장관은 관련 소문이 헛소문이라고 강조하며 "섬사람들은 그렇게도 할일이 없는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장난이 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제 당일 밤 8시까지 국회운영위에 있었고 8시반부터 10시가 넘도록 신영균 명예문학박사 축하만찬에 있었다며 자신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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