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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고용률 가장 높아

전남 신안군 고용률 가장 높아
지난 3월 기준 전국 시ㆍ군 가운데 전남 신안군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156개 시ㆍ군 가운데 군 지역의 고용률은 63.4%로 시 지역 56.5% 보다 6.9%포인트 높았습니다.

또 실업률은 시 지역이 3.2%로 군지역의 1.6%보다 1.6%포인트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임금근로자가 많은 시 지역의 취업자는 정년과 조기퇴직으로 고령층의 근로환경이 어렵지만 농림어업 부분의 경제활동이 많은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고령층과 여성의 취업자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군별 고용률은 전남 신안군이 76.9%로 가장 높았고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순이었습니다.

시별 고용률은 서귀포시가 67%로 최고를 기록했고 나주시, 서산시, 제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실업률은 수원시와 구미시가 각각 4.8%로 가장 높았고 문경시, 군포시, 춘천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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