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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각장애인 메이크업' 대회 열려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3일)은 시각장애인 화장대회와 수출상담회, 그리고 이천쌀 관련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화장은 참 곤욕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죠.

시각장애인들이 거울 없이 화장을 해야 하는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어제 수원에서 열린 화장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전국에서온 20대에서 60대 여성시각장애인 19명이 참가했는데요, 참가자 모두 화장에 대한 열정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 이번 행사에서 대진대학교 이천수 총장 등 1백여 명이 안구기증 서약서를 협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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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에서 수출상담회가 열렸는데요, 모두 139건에 2천 1백만 달러 어치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과 동남아, 동유럽 등 9개 나라 신흥시장 바이어 18개사가 참여해 국내 LED 업체 67개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경기중기센터는 다음달 6일 브라질과 인도등 브릭스지역 바이어 70여 명을 초대해 수출상담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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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이 홍콩에 수출됩니다.

경기도 이천시는 임금님표 쌀 15톤이 오늘 부산항을 통해 홍콩으로 수출돼 현지 슈퍼마켓과 한인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오는 9월까지 총 40톤의 2010년산 쌀을 추가 수출하고 올해 생산분 부터는 연간 360톤을 내보낼 계획입니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2009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호주, 러시아, 미국, 이번에 홍콩까지 모두 5개 나라에 수출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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