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한국건설관리공사 김해수 사장이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9시간여의 검찰 조사를 받고 어젯밤 11시 20분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김 사장이 부산저축은행그룹 측으로부터 사업상 청탁과 정치자금 명목으로 8천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김 사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혐의 사실에 대해 "충분히 소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김해수 전 비서관 귀가…사전영장 청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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