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반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45살 진 모씨가 골프장 안 수심 3미터의 연못에 빠졌습니다.
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함께 골프를 친 일행은 진씨가 손을 뻗어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주우려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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