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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화 속에서도 아름다운 '인간애'

리비아에서 나토군과 카다피 군간의 무력충돌로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제 의대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것에 실려 도착합니다. 모두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간혹 사망자도 발생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4개월째 이어지는 리비아 사태로 피해를 당한 민간인들입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사상자들과는 반대로 인력과 의료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땀을 흘리는 국제 의대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병실이 부족해 천막으로 간이 병실까지 세우며,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야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생명을 구할 목적으로 환자들을 보살핍니다.

한편 나토는 트리폴리의 리비아군 시설에 대한 공습 도중, 민간인 주거지를 오폭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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