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면 심장병이나 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어 건강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남녀 2,900명을 대상으로 기분 상태별로 침과 혈액 샘플을 수집해 스트레스가 생길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부정적인 기분을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코르티솔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심장병이나 암을 유발하는 염증이 있는 것을 뜻하는 'C반응 단백질'과 '인터루킨-6'의 혈중 농도도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행복감과 같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신진대사의 작용을 빠르게 하고 생활을 활력 있게 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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