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명박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시를 게재했습니다.
작자가 유럽에 거주하는 '강자조'로 돼 있는 이 시는 '미친 MB를'이라는 제목 아래 이 대통령을 '미친개' 등으로 지칭하면서 험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북한은 이 대통령과 현정부에 대해 '이명박패당', '역적패당' 등으로 비난의 강도를 높여왔지만 직접적인 욕을 하는 등 원색적인 비방은 자제해왔습니다.
이 시는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미친개 한마리가 온 동네에 재앙을 불러온다" 등으로 비방하며 "때려없애라"고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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