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332만명으로 집계돼 역대 5월 중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징검다리 연휴와 일본 및 중국의 연휴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국내선은 수학여행과 저가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 늘어난 200만명을 실어 날랐습니다.
특히 저가항공사의 경우 80만명을 수송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포인트 증가한 39.9%의 수송분담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6월에도 현충일과 중국 단오연휴 등으로 인한 여행수요 증가, 원화 강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여객 증가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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