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세력의 로켓 공격으로 13살 소년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토(NATO) 군과 카다피 군 간의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는 리비아의 항구도시 미스라타에 카다피 군이 로켓 공격을 세 차례 퍼부었고 잇따른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 현장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뒤덮이고 구급차들은 부상자들을 이동시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저녁 식사 중이었던 한 가족에게 떨어진 로켓 폭발로 13살 소년이 사망했다는 사실인데, 부서진 벽과 바닥에 흥건한 피로 당시의 참담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수도 트리폴리에서도 나토(NATO) 전투기의 폭격으로 민간인 다수가 희생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비극의 끝은 어디? 13살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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