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와 관련해 "기관별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합의안은 책임 있는 관계자들이 심사숙고를 통해 수사 현실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며 "향후 수사 절차 협의와 법무부령 제정 과정에서도 합의 정신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또 한·미 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대국회 설명, 국내 보완대책, 이행법령 정비 등 본격적인 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