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폭우로 범람 위기에 놓였던 미국 미시시피강 하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뉴올리언스와 배턴루지 지역이 홍수 위기를 넘겼습니다.
미 육군 공병대는 이 지역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개방했던 수문을 모두 닫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병대 측은 강 수위가 안심할 수 있는 수위로까지 내려간 상태라며, 뉴올리언스가 홍수로부터 안전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미시시피강 하류 '홍수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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