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정육식당 약 4곳 중 1곳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등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정육식당 8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해 기준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가 8곳,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한 곳이 11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는 고발하고 인터넷에 업소 명단을 공표하며 미표시 업소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서울 정육식당 24% 원산지표시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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