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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무장관, 그리스 해법 논의 회동

유로존 재무장관, 그리스 해법 논의 회동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의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 나라 재무장관들이 19일 룩셈부르크에서 회동합니다. 

19일 회동에서는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민간 부문이 어떠한 방식으로 고통을 분담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집중 논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유로존 고위 정책 당국자들이 "다음 달 11일 정례 회의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어 19일 회의에서는 추가 구제금융과 관련한 결론이 내려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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