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론조사회가 지난 11과 12일 일본인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원자력발전소를 없애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응답자의 53.7%가 54기에 이르는 원전을 전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지해야한다고 답했고, 9.4%가 '곧바로 모두 없애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원자로 14기를 신설 또는 증설한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에 대해 67.2%가 반대했고, 21.7%는 증설 수를 줄이는 게 좋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원전을 없앨 경우 전력 공급이 줄어 생활에 불편이 생겨도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은 80.4%나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