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수증이나 실습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하는 등 불법·편법 행위를 저지른 간호조무사 학원들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월부터 두 달동안 전국 간호조무사학원 514곳을 지도·점검한 결과 전체의 26%인 133곳에서 교육과정이수증명서나 의료기관 실습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하거나 출석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 가운데 13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허위로 취득하게 한 간호학원장이 구속된 것을 계기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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