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고매동의 한 골프장 내 도로에서 38살 홍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길가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인부 3 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이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지고 71살 전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77 퍼센트였다며 골프를 치고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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