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정화장치가 가동 5시간만에 중단됐습니다.
도쿄전력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염수 정화 장치를 어제 오후 8시부터 가동했으나 5시간 만에 중단했으며 언제 재가동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사성 세슘을 흡수하는 부품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처리용량에 도달했다며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너무 높아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정화장치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내년 1월까지 원자로를 냉온정지 시키겠다는 목표였지만, 가동 중단에 따라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원전 오염수 정화장치 5시간만에 중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