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보여온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값이 5주만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달 셋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이 전주보다 리터당 0.9원 오른 1천 91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리터당 1.8원 오른 1천 731.2원을 기록해 7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으며, 실내등유 주간 평균가격 역시 전주보다 1.3원 상승한 1천 35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둘째주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해 전주보다 리터당 6.0원 오른 861.5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공급가는 리터당 11.3원 상승한 934.5원으로 3월 넷째주 이후 11주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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