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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나들가게 등 골목상권 지원 집중"

중기청 "나들가게 등 골목상권 지원 집중"
중소기업청은 나들가게를 내년까지 1만 개 수준으로 늘리고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장·차관 등이 참석하는 '민생점검과 공직윤리확립을 위한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이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현재 5천 300개인 나들가게가 내년까지 만 개로 늘어나며, 나들가게를 위한 물류시스템도 구축됩니다.

중기청은 또 공공기관과 전통시장이 자매결연을 맺도록 유도하는 '1기관 1시장' 정책도 추진해 전통시장 지원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전국에 7곳의 상권을 정해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전통시장 브랜드화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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