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체감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가 내수 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총리와 모든 부처 장·차관, 청장 등이 참석한 1박 2일 국정토론회에서 내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국정토론회 결과를 반영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물가가 5개월 연속 4%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국가채무가 400조원에 육박하면서 정부가 내수를 부양할 여지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정부는 따라서, 무리한 내수 부양은 피하고 공급기반 확충 차원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관광 등에 한정된 미시적 정책수단을 동원할 방침입니다.
정부, 서민체감 겨냥한 내수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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