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정기 체력검정에 참여했던 군 간부 2명이 숨졌습니다.
육군은 17일 오전 9시 쯤 강원도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승진부대 40살 강 모 준위가 3km 달리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거여동 특전사령부에서도 53살 최 모 원사가 체력검정 도중 숨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강 준위의 경우 특별한 지병이 없었고, 최 원사는 당뇨 증세가 있었던 정도"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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