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퀼트 가방 한자리에…동호회원 늘어

<앵커>

그리고 퀼트 가방 전시회 소식도 준비하셨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퀼트하면 남자분들은 '그게 뭐지?' 하는 분들 적지 않죠.

하지만 주부들 사이에는 중독성이 강한 활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가방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도깨비를 형상화한 퀼트 가방입니다.

재봉틀을 이용해 그림들 그리듯이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한 퀼트 동호회원이 만든 가방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가방을 열자 소인국에 도착한 걸리버가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올망졸망 작은 가방들이 소인국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지희/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걸리버가 왜 작은 가방을 모았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걸리버가 자고 있는데, 그냥 귀엽고 재미있어요.]

이번 전시회에는 이외에도 우수상을 받은 나무여행과 화려한 외출 등 퀼트 가방 17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이정원/서울시 중곡동: 보통은 아이들 가방을 마트나 백화점에서 손쉽게 구입을 하는데요. 저는 이왕이면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가방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어요.]

바느질이 기본이 되는 퀼트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동호회원이 20여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