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아들, 손자 등 3대가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대상에 강건배씨 가문이 선정됐습니다.
강씨 가문은 6ㆍ25전쟁에 참전한 1대 고 강재운 씨와 2대 아들 4형제, 3대 손자 6명 등 가족 11명 모두가 사병으로 총 313개월간 복무했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관진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당당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은 공정한 병역문화의 표상이자 공정사회 구현의 훌륭한 롤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병역명문가 금상에는 각각 12명과 9명이 현역으로 복무한 박진섭, 이성호 씨 가문이 차지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