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시켜주겠다며 44억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대에 편입시켜 준다고 속여 44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50살 김모씨 등 다섯명을 붙잡고 세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65살 최모씨에게 최씨의 딸의 A 사립대학교 의대 편입과 졸업 후 교수자리를 보장해 주겠다 접근해 지난 2009년 4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에 걸쳐 모두 4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일당이 기여입학이 가능한 것 처럼 속이고 A사립대 교직원과 짜고 A대 총장의 직인이 찍힌 가짜 편입합격증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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